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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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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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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방승천 |
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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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ungchun.bang@samsung.com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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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배짱" _2008년 새해에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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故 정주영 명예 회장이 시골에서 上京할 적의 애기입니다.
넓은 강을 건너야 하는데 수중에 돈이 한푼 없었다고 합니다.
아침부터 망설이다 결국 마지막 배를 탓답니다.
내릴 때 돈이 없다고 하자 사공은 어린 정주영의 뺨을
사정 없이 후려쳤는데, 맞고난 정주영 曰
"이렇게 뺨 한대 맞고 건널 줄 알았으면 진작 건널 걸" 했다고 합니다.
요즘같이 어려운 세상에 살아가려면 이 정도의 배짱은
있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 아시는 애기이지만 적어 보았습니다.
新年에도 건승하시고, 매사에 배짱있게 전진하시는
이글코리아 식구들 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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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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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y.jpg(20.71 kb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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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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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범순 |
2004-04-22 |
52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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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이순신, 위대한(?) 일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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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 Bang |
2004-04-21 |
555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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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연예인의 분사기(가스총) 사용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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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agleKorea |
2004-04-08 |
54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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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세요..운영자님..가스총관련의 윗글의답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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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문입니다 |
2004-04-11 |
517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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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송합니다. 답변을 달다 고객님 글이 지워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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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04-04-13 |
51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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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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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범순 |
2004-03-30 |
56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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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 읽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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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 |
2004-03-29 |
53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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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는 장난꾸러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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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 |
2004-03-17 |
59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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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정릉의 눈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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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bang |
2004-03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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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눈밭에 사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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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 bang |
2004-03-05 |
59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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